20.1㎞…차로 10분 소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34호선 충북 괴산~연풍 구간을 16일 오후 6시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길은 괴산군 괴산읍에서 칠성면을 거쳐 연풍까지 이르는 20.1㎞로 사업비 2337억원을 들여 2002년 공사를 시작했다.
2009년 1단계(9.6㎞)가 먼저 개통됐다. 4차선 도로가 완전 개통되면서 괴산~연풍을 오가는 시간이 20분에서 10분으로 줄게 됐다.
대전국토청은 “국도 3호선, 국도 37호선, 중부내륙고속국도 등과의 연계성이 개선돼 물류 비용이 크게 줄고, 내륙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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