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닭협회 회원 등 양계농민들이 22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홈플러스 강동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산 닭고기는 헐값에 팔고 도축한 지 한 달 이상 지난 저가 수입닭은 비싸게 파는 것은 국내 생산농가를 사지로 몰아넣는 처사”라며 저가 수입닭의 판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강남역 침수’ 놓고 박원순-누리꾼 SNS로 ‘진실 공방’
■ 해병캠프 참사 얼마나 됐다고…교사들까지 반강제 병영캠프
■ 애완견 한 마리 때문에…인천공항 활주로 폐쇄 소동
■ 대우, CJ, STX…서울역 건너편 회사들만 왜?
■ [화보] 자동차가 둥둥…중부지방 곳곳 물폭탄 상흔
■ ‘강남역 침수’ 놓고 박원순-누리꾼 SNS로 ‘진실 공방’
■ 해병캠프 참사 얼마나 됐다고…교사들까지 반강제 병영캠프
■ 애완견 한 마리 때문에…인천공항 활주로 폐쇄 소동
■ 대우, CJ, STX…서울역 건너편 회사들만 왜?
■ [화보] 자동차가 둥둥…중부지방 곳곳 물폭탄 상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