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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남북, 개성공단 5차회담서도 이견 못좁혀…25일 재개

등록 2013-07-23 08:15

22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제5차 실무회담에 참여한 남쪽 수석대표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과 북쪽 단장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회담을 마친 뒤 헤어지며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 합의서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재발방지 보장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했지만 끝내 의견을 모으진 못했다. 남북은 25일 개성공단에서 제6차 실무회담을 열 예정이다.  개성/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2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제5차 실무회담에 참여한 남쪽 수석대표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과 북쪽 단장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회담을 마친 뒤 헤어지며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 합의서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재발방지 보장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했지만 끝내 의견을 모으진 못했다. 남북은 25일 개성공단에서 제6차 실무회담을 열 예정이다. 개성/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2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제5차 실무회담에 참여한 남쪽 수석대표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과 북쪽 단장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회담을 마친 뒤 헤어지며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 합의서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재발방지 보장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했지만 끝내 의견을 모으진 못했다. 남북은 25일 개성공단에서 제6차 실무회담을 열 예정이다. 개성/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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