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작년 서울 ‘미세먼지’ 5년연속 최저치 행진

등록 2013-07-23 22:40

새벽 5~6시 낮고 밤 10시 최고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의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41㎍/㎥(이하 단위 생략)로 1995년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23일 밝혔다. 증감을 반복하던 미세먼지 농도가 2007년 61을 기록한 뒤로 5년 연속 낮아져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의 미세먼지 농도를 시간대별로 보니, 새벽 5~6시(37)에 가장 낮고, 밤 10시(45)에 가장 높았다. 월별로는 중국 영향이 큰 북서풍이 부는 1월(60)에 높고, 동풍이 부는 8월(22)에 가장 낮았다.

‘외출 등 실외활동을 하기에 좋은 날’(미세먼지 농도 30 이하)은 2011년 109일에서 지난해 130일로 21일 늘어났다. 남산에서 관악산, 도봉산 등을 뚜렷이 볼 수 있는 ‘가시거리 20㎞ 이상인 날’은 274일로 늘었다. 지난해엔 미세먼지와 황사경보 발령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2012년 서울 대기질 평가 보고서’를 시의 대기환경정보 누리집(cleanair.seoul.go.kr)에 올렸다. 시는 10월부터는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는 등 좀더 촘촘한 대기질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태우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전두환 비자금’ 조력자, 압수수색 전날 ‘야간 이사’
“한줄로 세워 놓고 일제히 총검으로…” 동학 농민 학살 일본군 일기 첫 공개
NLL 논란 끝내고 싶은데…더 커지는 ‘문재인 책임론’
24일부터 상업·주거지에서 고물상 못해”…‘폐지 노인’ 밥줄 끊기나
[화보] “로열 베이비 나셨네”…영국 전역이 들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