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19~39살 100명 모아 ‘청년정책 개발’ 맡긴다

등록 2013-07-23 22:42

서울시 ‘네트워크’ 지원자 모집
서울시가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청년 100명을 모아 청년일자리와 문화,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종합정책을 만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거주하는 19~39살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누리집(youthgovernance.kr)을 통해 새달 2일까지 모집한다. 네트워크가 구성되면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개발에 동참하게 된다. 운영을 맡은 조금득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은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만들고 실행하면서 수혜 대상이 아닌 새로운 정책의 주체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