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라로컬푸드 착한장터가 27일 오후 3시부터 제주시 아라동 옛 목석원이 있던 아라올레 인근 공터에서 열린다. 이번 착한장터는 한국농업경여인 제주시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이 공동주최하고, 아라동새마을부녀회와 연합청년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착한장터는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아라 오이를 이용한 푸드숍을 비롯해 무항생제 흑돼지구이 시식회, 할망장터, 나눔장터 등도 운영된다. 착한장터는 매달 넷째주 토요일 오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064)711-6523.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금연정책의 풍선효과?…삼삼오오 ‘흡연 투어’에 몸살 앓는 ‘공유지’
■ [단독] ‘전두환 비자금’ 조력자, 압수수색 전날 ‘야간 이사’
■ 센서가 알아서 척척…김여사 주차 고민 해결 눈앞
■ ‘로열 베이비’가 영국을 먹여 살린다고?…유력 경제지 FT “어리석은…”
■ [화보] “로열 베이비 나셨네”…영국 전역이 들썩
■ 금연정책의 풍선효과?…삼삼오오 ‘흡연 투어’에 몸살 앓는 ‘공유지’
■ [단독] ‘전두환 비자금’ 조력자, 압수수색 전날 ‘야간 이사’
■ 센서가 알아서 척척…김여사 주차 고민 해결 눈앞
■ ‘로열 베이비’가 영국을 먹여 살린다고?…유력 경제지 FT “어리석은…”
■ [화보] “로열 베이비 나셨네”…영국 전역이 들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