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 서구 괴곡동 새뜸마을에서 음력 7월7일 칠석날을 맞아 주민들이 마을 수호목 구실을 해온 느티나무 앞에서 목신제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545호)로 지정된 이 나무는 높이 16m, 둘레 9.2m에 이르며 수령은 700년으로 추정된다.
대전/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대전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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