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6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 및 축소은폐 의혹 규명을 위한 인천시국회의’는 22일 저녁 7시 인천 부평역 택시승강장 앞에서 1차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국정원 선거 개입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인천시국회의는 “국정원의 대선 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의 물결이 전국에서 일고 있다. 단체별로 벌여온 국정원 규탄 활동을 하나로 모아 인천에서도 시국회의를 결성하고 대규모 문화제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국회의는 이날부터 3주 동안 목요일마다 같은 곳에서 촛불문화제를 열 참이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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