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회는 2일 오전 11시 평화센터 옆에서 오전 11시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창립 잔치를 연다.
지난달 23일 제주도 인가를 거쳐 법인등록을 마친 강정평화상단조합은 ‘지난 7년간 해군기지건설 반대운동을 통해 쌓아온 육지와 마을간의 연대를 일방적 후원을 넘어 상호협력 속에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직거래를 통해 주민들과 마을이주 지킴이들이 이해와 협동 노동을 통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이날 공식 출범한다.
조합 수익은 제주해군기지 투쟁과 마을 발전에 사용된다. 경철 마을 부회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았고, 첫 사업으로 수제햄·소시지 세트, 표고버석, 어간장 등 추석 선물세트 판매사업을 벌이기로 했다.(010-6286-2131, cafe.daum.net/peace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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