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여수 시내버스, 추석에 운행 멈추나

등록 2013-09-11 20:18

파업 가결로 전면 중단 위기
전남 여수시내버스가 전면 운행중단 위기에 처했다.

여수여객 등 여수시내버스 3사 노조는 10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272명 가운데 98%인 269명이 찬성해 파업을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전기사 충원 등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사쪽과 협상을 벌여온 노조는 향후 협상이 결렬되면 추석을 전후해 전면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조는 시내버스 173대의 운행에 필요한 운전기사가 346명이나 실제는 283명에 그쳐 63명이 부족한 탓에 격일제는커녕 3~5일 연속 근무를 하게 되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해왔다.

노조는 사쪽이 경영난을 이유로 이에 난색을 표명하자 지난 1일부터 격일제로 근무하는 준법투쟁을 벌였다. 이 때문에 시내버스 173대 중 32대가 11일째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조영은 여수시 교통행정과장은 “사쪽이 격일제 근무 조건을 지켜야 하지만 경영난으로 충원이 어렵다면 재정상황을 공개해 노조원들의 이해를 구해야만 한다. 이런 노력을 기울여 시내버스 파업 사태를 막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관옥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