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주(55)씨
<전북일보> 사진기자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안봉주(55·사진)씨가 24일부터 10월6일까지 전북 전주 한옥마을 안 전북대예술진흥관에서 ‘안봉주의 그 시간’을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그의 두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인물·생태·풍경이 중심이다. 2000년대 이후 작품 120점이 전시된다. ‘시간을 끌고 가는, 사람’과 ‘그 시간을 지나는, 풍경’ 두 부문으로 구성했다. 그는 “사람의 얼굴에서 그 사람의 삶을 본다. 그들의 표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남 광양 출신으로 현재 <전북일보>에서 근무하고 있다. 우석대 겸임교수, 전북사진기자회장도 맡고 있다.
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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