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호 남원 내기마을 이장(오른쪽 둘째)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북창동 스페이스 노아에서 열린 전북 남원 내기마을 라돈 노출 피해 기자회견에서 피해현황을 밝히고 있다. 전북 남원 내기마을의 연이은 암환자 발생 및 사망사건이 알려진 후 환경안전건강연구소는 지난 8월 내기마을 음용수인 지하수 6곳의 라돈을 조사한 결과, 미국 환경청 음용수 권고 기준치의 8배에서 26배를 초과한 수치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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