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서울시, 유기아동 입양·위탁자 지원

등록 2013-09-25 22:36

서울시가 시 양육시설에서 보호하는 유기아동들을 입양하거나 위탁받아 돌볼 부모를 찾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부모의 사망과 질병, 학대, 경제적 이유로 버려져 서울시 시립·민간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는 현재 2900여명에 이른다. 시가 불법시설로 규정하고 있지만 2010년부터 종교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이른바 ‘베이비박스’를 통해 들어온 아이도 244명이나 된다. 반면 국내 입양은 2010년 414명에서 2012년 326명으로 줄고 있다. 서울시만 보면, 2009년 332명이 입양됐지만 올해 상반기에 97명에 그쳤다.

서울시는 13살 미만의 어린이를 입양하면 월 15만원, 장애아동은 55만~63만원의 양육수당을 지급한다. 내년부터는 200만원의 입양축하금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교육비도 지원한다. 입양을 하려면 20~60살이면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전력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02-2040-4240)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