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8일 개막해 11월27일까지 계속된다. 2년마다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올해 7번째다.
이번 도자비엔날레는 27일 시작을 알리는 ‘도야제’(陶夜祭)가 27일 경기도 이천 세라피아에서 열리며,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 등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51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는 국제도자워크숍의 멘토링캠프, 공개발표 등 국내외 도예가들이 참여하는 기회를 늘렸다. 또 예술 행사로서의 전문성과 순수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키즈비엔날레 및 흙불놀이, 1박2일 캠프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행사,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도자비엔날레의 입장권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과 지마켓, 옥션, 티켓몬스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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