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광주 U대회 정보공개소송항소심 재판장 기피 신청

등록 2013-10-01 20:09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은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활동 지원비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행정소송과 관련해 광주고법에 항소심 재판장 기피 신청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체는 2008년 8월 광주시에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추진 관련 예산 집행 정산 내역 등을 공개하라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009년 9월 예산 사용 내역 중 시비 집행 부분을 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온 뒤에도 광주시가 시비 지원금 27억원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을 공개하지 않자 2010년 4월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5년째 행정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석 이 단체 사무처장은 “항소심 판결에서 시 지원금 정산 내역 등에 대해 비공개 사유를 적시하지 않은 것만 문제라는 내용의 단서 조항을 붙여 광주시가 27억원의 집행 증빙서류 등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 단체는 지난해 2월 또다시 같은 내용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승소했지만 광주시가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이 단체는 “1심 재판 결과를 뒤집은 항소심 재판부의 재판장과 이번 항소심 재판장이 동일해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다”고 주장했다.

정대하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