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MBA) 원우회는 최성을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 이날 전달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30기와 31기 재학생들이 준비했다.
정재용 원우회장은 “인천대가 정부 예산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원우들이 십시 일반으로 모금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국립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경영대학원은 2003~2012년 1억2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고, 경영대 학부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1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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