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정보기술산업 관련 집적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벤처타운이 29일 준공식을 하고 문을 열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문을 연 분당벤처타운은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전철 분당선 정자역 주변에 2000년 8월부터 민간자본유치 사업으로 추진됐다.
에스케이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이 건물은 5370평의 터에 연면적 7만541평 2개 타운 5개동으로 건립됐다. Ⅰ타운(지하 6층, 지상 28층)은 사무실, Ⅱ타운(지하 4층, 지상 35층)은 오피스텔로 지어졌다. 1127실을 갖춘 Ⅱ타운은 지난해 말 준공돼 사무실과 주거용으로 사용 중이다.
Ⅰ타운에는 에스케이 계열 시스템통합 업체인 에스케이 씨엔씨와 네이버를 운영하는 인터넷업체 엔에이치엔, 인텔, 지멘스 메디컬, 엑세스텔, 내셔널세미컨덕터 등 국내외 첨단기업 등이 입주한다.
성남/김기성 기자 rpqkf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