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선거가 시작된 24일 오전 울산시 북구 양정동 본관 식당에서 한 노동자가 선거 벽보를 바라보고 있다. 5명이 출마한 이번 현대차지부장 선거는 다음달 5일 1차 투표를 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8일 2차 투표로 지부장을 뽑는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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