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8~10일 창원환경영화제
창원환경영화제가 8~10일 경남 창원시 롯데시네마 창원점에서 열린다. 학교를 세우려고 서울 마포구 성미산을 깎는 학교재단에 맞서 싸우는 성미산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춤추는 숲>(감독 강석필)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저녁 6시 상영된다. 10일 저녁 6시 상영되는 폐막작으로는 4대강 사업 구역에 포함된 경기도 팔당 두물머리를 지키려는 농민들의 투쟁을 그린 다큐멘터리 <팔당 사람들>(감독 고은진)이 선정됐다.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 총회
제26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 총회가 11~15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아시아 11개국 16개 신용보완기관과 유럽보증기관연합, 프랑스혁신청 등이 참가한다. ‘아시아신용보완기관의 창조적 운영을 통한 아시아 경제 활력 기여’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은 아시아 주요국 신용보완기관들의 정보교환·인적교류 등을 위한 기구로 1988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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