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일상을 재현한 연극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이날 시작한 이 ‘창경궁, 일상을 걷다’ 행사는 17일까지 토·일요일 오후 1시30분, 2시30분 하루 2회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관광객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일상을 재현한 연극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이날 시작한 이 ‘창경궁, 일상을 걷다’ 행사는 17일까지 토·일요일 오후 1시30분, 2시30분 하루 2회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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