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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11월 12일 수도권 토막 소식

등록 2013-11-11 22:15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추진단 발족

경기도 성남시는 13일 오후 4시30분 시청 온누리실에서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창단 배경과 앞으로의 일정 및 계획 등을 설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추진단에는 축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시의원, 관련 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시민추진단을 통해 ‘전 시민 구단주식 갖기 운동’을 벌여 범시민적 관심과 후원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지원 조례’와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법인 이전 등 절차를 진행해 내년 1월1일 성남 일화 프로축구단을 공식 인수할 예정이다.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은 인천 유나이티드, 대전 시티즌, 대구FC, 경남FC, 강원FC에 이어 국내 6번째 시민구단이 된다.

서울월드컵 주경기장 첫 시민 개방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아마추어 축구동호회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반 시민 대상 개방은 처음이다.

이 경기장(관중 6만6806명 수용)은 2002년 개장 이후 국가대표, 프로축구 경기에만 쓰였다. 개방 기간은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프로축구 FC서울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끝난 뒤부터 동절기 잔디가 얼기 전까지로 1~2주일 남짓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27일과 다음달 4일, 이틀 동안 개방된다.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신청자 가운데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사용료 102만원을 내고 한번에 2시간까지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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