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패 너울 ‘어머니의 바다’ 공연
민족춤패 너울이 29일 저녁 7시30분 충북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창작 춤극 <어머니의 바다>를 공연한다. 오세란 예술공장 두레 대표가 안무·연출을 맡고 박찬희·윤미경·오세아·신태희씨 등이 출연한다. 딸로 태어나 농사꾼으로, 새벽 시장 증평댁으로,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다가 푸른 바다로 돌아가는 어머니의 일생을 춤으로 형상화했다. (043)211-0752.
포엠 콘서트 ‘시 걷다’
시 노래 모임 ‘민들레의 노래’가 30일 오후 3시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에서 시·노래 콘서트 ‘시 걷다’를 연다. 도종환·김민형·장문석 시인 등 충북 출신 시인들의 시에 노래를 입힌 ‘바람이 오면’, ‘사랑’, 안상학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겨울남풍’, 동요 ‘동무동무’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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