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문학관, 울주 송대리에 둥지
울산 출신 소설가 고 오영수 선생을 기리는 ‘오영수 문학관’이 5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에 문을 열었다. 2층 건물에 전시실, 문화사랑방, 난계홀 등을 갖춰 <갯바위> 원고 등 유족이 기증한 선생의 유품 180점과 관련 책, 논문 등을 전시한다. 울주군은 다음달 공식 개관식을 열고, 문학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052)264-8513.
‘박대통령, 사과인가 사퇴인가’ 토론회
박근혜 정부 정책이 각계각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찾기 위한 토론회 ‘박근혜 대통령, 사과인가 사퇴인가’가 6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상남동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은진 경남대 교수가 토론을 이끌고 석영철 경남도의회 민주개혁연대 공동대표, 박훈 변호사, 성명현 경남진보연합 집행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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