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온고을여고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심미옥 학생과 비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행사를 연다.
이 학교 학생들은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 기증품 2천여점을 모아 3일 오전 10시30분 아름다운가게 전주 서서학점과 모래내점에서 바자회를 연다. 이날 일반 시민의 성금도 함께 모을 예정이다.
이번 나눔장터를 계기로 온고을여고는 아름다운가게의 전북 나눔학교 1호가 된다.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깨끗이 손질한 뒤 싼 값에 팔아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063)286-3004.
전주/박임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