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90년 9월부터 95년까지 6년 간 발행한 지역개발공채 가운데 상환하지 못한 4억8천여만원의 주인을 찾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발행한 지역개발공채는 95년부터 상환이 시작됐으나 현재까지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4억8800만원에 이른다. 지역개발공채는 자동차 신규 및 이전등록, 도로·하천 등의 점용 및 토지 형질변경허가, 각종 공사도급·용역·물품구매, 수리 등의 계약체결 때 매입하게 되지만 액수가 소액이거나 상환기간이 길어 시기를 잊고 찾아가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 공채는 상환 시작일로부터 원금 10년, 이자는 5년이 지나면 상환 시효가 소멸한다. 시의 공채상환업무는 하나은행 전국 점포에서 하게 되며 개인은 해당 증권과 신분증, 법인은 증권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 수령인 신분증을 지참해 청구하면 된다. 대전시 예산담당관실 (042)-600-3184).
대전/손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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