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소리광장에서 삼전어린이봉사단 어린이들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성내천에 2급수 이상 수질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토종우렁이 120마리를 놓아주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소리광장에서 삼전어린이봉사단 어린이들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성내천에 2급수 이상 수질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토종우렁이 120마리를 놓아주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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