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당 ‘동물권’ 강연회
광주녹색당은 12일 저녁 7시~8시반 광주시 동구 금남로 광주와이엠시에이 2층 어비슨룸에서 정책강연회를 연다. 박정희 전북녹색당 운영위원장이 ‘동물복지와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끈다. 유기동물, 동물원 동물, 공장식 축산 동물 등을 사례로 들어 ‘동물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이다. 010-9649-1318.
가정폭력방지법 개정 토론회
광주여성의전화는 12일 오후 2시~4시반 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가정폭력방지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장이 ‘가정폭력방지법 개정 필요성과 방향’을 두고 주제발표를 한다. 15년 전 제정된 이 법률의 초점을 가정의 보호·유지에서 피해자와 자녀들의 인권·안전으로 전환하자는 토론이 진행된다. (062)363-0485.
광주, 내년부터 대안학교 무상급식
광주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시는 내년부터 비인가 대안학교에 다니는 관내 10개교 학생 296명에게도 일반 초·중학교 학생과 똑같이 무상급식을 지원하기로 하고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광주시 관내에는 도시형 대안학교 5곳, 징검다리 배움터 4곳, 기숙사형 대안학교인 지혜학교 등 10곳이 있다.
제주대병원서 곶자왈 식물전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대표 김효철)은 13일까지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병원 1층 로비에서 ‘식물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곶자왈 식물표본전을 열고 있다. 곶자왈사람들은 곶자왈의 생태 및 환경을 연구하기 위해 매달 한차례 이상 곶자왈의 식생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 나온 표본들은 이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064)77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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