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노동자 자주회사로 전환한 주방용품 업체 ‘키친아트’가 주주 배당금의 10%를 공익기금으로 내놨다.
키친아트공익사업위원회(위원장 홍재웅)는 10일 저녁 인천시 가좌동 키친아트 본사에서 배성국 사장 등 키친아트 임직원과 지역 시민운동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사업기금 전달식을 열고, 주식 배당금의 10%인 2000만원을 기부했다.
공익위원회는 이날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등 19명에게 30만~4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투쟁중인 콜트악기, 삼성전자서비스, 대우자동차판매 노조에 100만원씩을, 나머지는 지역 시민운동단체에 지원했다. 인천/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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