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금 사서 수익 올려주겠다” 130억원대 사기 부부 검거

등록 2013-12-15 14:50

인천 계양경찰서는 금을 싸게 사서 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130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사기)로 귀금속 중개상 장아무개(39)씨를 구속하고 장씨의 부인 김아무개(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06년 3월부터 2007년 5월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커피숍에서 “귀금속 도소매 중개상을 운영하는데 금을 을지로에서 싸게 살 수 있다. 금을 싸게 사서 금 공장에 넘기면 이익금이 10% 된다”며 민아무개(48·여)씨 등 21명한테서 148차례에 걸쳐 130억28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07년부터 6년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도피생활을 해오다가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에서 붙잡혔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