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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독거노인 등 취약층 맞춤형 건강관리

등록 2013-12-18 11:25

[2013 대한민국 지역사회복지대상]
장려상
원주시 ‘평생건강관리‘
강원도 원주시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 평생건강센터, 운동의학센터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원주시민 1만1000명을 대상으로 한 원주세브란스병원의 조사 결과, 원주시민의 33.6%가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의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활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은 그보다 두 배 이상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계층과 심혈관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서비스’, ‘건강교육’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올 10월 현재 고위험군 대상자 88명 중 55명(62.5%)이 이 사업을 통해 건강수치가 좋아졌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인근 지역 대학 출신의 인재를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의 효과까지 생겨났다. 현재는 생활환경이 열악한 계층을 우선순위로 하여 사업이 시행되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는 앞으로 일반 시민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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