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종교 기관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조계사와 ‘공정무역 사찰’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와 (사)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는 이날 서울 종로 견지동 조계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조계사를 공정무역 사찰로 지정했다.
조계사는 이번에 공정무역사찰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공정무역을 지지하고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는 등 갖가지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서울시, 공정무역단체협의와 함께 추진해갈 예정이다.
서울시 쪽은 “전세계 1300여개 도시들에서 공정무역 운동이 벌이고 있다. 종교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도시로 이 운동이 확산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가 공정무역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보미 기자 bom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