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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등록문화재 된 ‘만화 3편’ 보러 오세요

등록 2013-12-24 22:34

우리나라 최초 만화 단행본 <토끼와 원숭이>
우리나라 최초 만화 단행본 <토끼와 원숭이>
첫 단행본 ‘토끼와 원숭이’ 등
부천 만화박물관서 원화 전시
우리나라 최초 만화 단행본 <토끼와 원숭이>(사진)가 박물관에 전시된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은 ‘만화, 문화재 되다!’라는 이름의 기획전을 열어 국내 최초의 만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3편의 만화 원화(原畵) 등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2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만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단행본인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를 비롯해 최초의 만화 베스트셀러인 김종래 작가의 <엄마를 찾아 삼천리>, 최장기간 연재 기록을 갖고 있는 김성환 작가의 <고바우 영감> 등 3편이다.

박물관 쪽은 세 편의 등록문화재 작가의 다른 작품 등 만화 61점을 함께 전시하고, 어린이들이 등록문화재 만화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작품을 움직이는 조형물로 제작한 것과 <토끼와 원숭이>를 각색한 단편 애니메이션도 상영할 계획이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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