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내년 6월말까지
제주 서귀포 시장에 양병식(58·사진) 전 서귀포 부시장이 임용됐다.
제주도는 개방형 직위인 서귀포시장 공모에 응한 4명을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4일 양 전 부시장을 시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양 시장의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다.
양 시장은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출신으로 제주도 총무과장, 공보관, 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은 자신의 고교 동문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가 지난달 30일 직위 해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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