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역치매센터 23일 운영 시작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북광역치매센터가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안에 설치돼 오는 23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지역 치매사업 관리를 총괄하는 이곳은 2016년까지 3년 동안 해마다 6억원씩 모두 18억원의 운영비를 국가 등으로부터 지원받는다. 모두 14명의 전담 직원이 배치됐다. 전북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만8000명의 치매의심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063)250-2258.
전북 청년 희망창업 교육생 모집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jbhope.or.kr)은 2월7일까지 청년 희망창업을 위한 교육생 80여명을 모집한다. 해당 업종은 식품가공제조, 문화외식, 유통, 생활서비스 등 네 분야이다. 교육을 마친 창업 희망자에게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특례보증을 통해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교육 기간은 2월19일~3월21일 모두 110시간이다. (063)711-2052.
전남도의회, 지방의회 정책 토론회
전남도의회는 16일 순천대에서 ‘지방의회의 의정역량 강화와 제도개선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송광태 창원대 교수, 강인호 조선대 교수, 최진혁 충남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으로 △지방공기업 임원의 인사청문회 도입 △사무처 직원의 인사권 독립 △의회 정책연구지원 인력 확충 등을 두고 토론을 벌인다. (061)286-8340.
광주 은암미술관 ‘청마전’
광주시 동구 은암미술관은 갑오년을 맞아 15일부터 2월5일까지 ‘청마의 비상’ 전시회를 연다.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의 역동성, 순발력, 강인함, 탄탄함, 미끈함 등을 엿볼 수 있는 회화와 조각을 만날 수 있다. 허진의 ‘유목동물+인간’, 황순칠의 ‘포효칠마’, 강일호의 ‘판도라의 상자’를 비롯해 김순식·김영란·김영화·백종휘씨 등 작가 7명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062)231-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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