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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유관이 엿가락 휘어지듯…
‘여수 원유 유출’ 유조선 충돌 순간 CCTV 공개

등록 2014-02-04 14:48수정 2014-02-04 15:32

여수 기름 유출 사고의 순간이 담긴 폐회로텔레비전(CCTV) 화면이 공개됐다.

4일 민주당 김영록(해남·진도·완도) 의원이 공개한 화면은 지난달 31일 사고 직전 평온하던 전남 여수 낙포동 원유 2부두의 모습에서부터 유조선이 해상에 설치된 송유관 등 원유 부두 시설에 돌진하듯 다가가 충돌하는 모습까지 모두 10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조선과 충돌한 송유관이 엿가락 휘듯 구겨지고 찢겨 원유가 분수처럼 치솟는 모습과 송유관의 기름이 바다에 유출된 모습도 담겨 있다.

해경은 유조선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부두에 접안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최초 충돌장면 2014.1.31. 09:35
최초 충돌장면 2014.1.31. 09:35

사고 CCTV 화면 갈무리. 원유 2부두
사고 CCTV 화면 갈무리. 원유 2부두

전면 무어링 돌핀 충돌.
전면 무어링 돌핀 충돌.

무어링 돌핀 파괴 침수
무어링 돌핀 파괴 침수

도교·송유관에 다가서는 유조선
도교·송유관에 다가서는 유조선

도교·송유관 충돌 직전의 유조선
도교·송유관 충돌 직전의 유조선

도교·송유관에 유조선 충돌
도교·송유관에 유조선 충돌

도교·송유관 관통, 송유관 화재 위험, 기름유출
도교·송유관 관통, 송유관 화재 위험, 기름유출

도교·송유관 관통 후 후진하는 유조선
도교·송유관 관통 후 후진하는 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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