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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성남서 ‘에릭칼 그림책 미술관’ 소장전

등록 2014-02-04 22:37

미국의 단 하나뿐인 그림책 전문 미술관 ‘에릭 칼 그림책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120점이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모두 ‘현대 그림책 100년사’가 담긴 대표작으로, 국내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기간은 7일부터 6월8일까지다.

미국 아동 인기도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저자 모리스 센닥의 국내 미발표 일러스트와 스케치도 공개된다. 모리스 센닥은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1970년 수상했다. 2002년 같은 상을 받은 영국 작가 퀜틴 블레

이크의 작품과 2011년 미국 도서관협회가 주는 최고의 아동도서상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탄 미국 작가 토미 드파올라의 작품도 선보인다. 국내에 <내 토끼 어딨어?> 등의 그림책으로 알려진 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방송작가 모 윌렘스도 직접 만날 수 있다. 문의 1588-7211.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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