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안심 귀가 스카우트, 보육반장, 아동시설 아동 돌봄 도우미, 경로당 코디네이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사, 청년 혁신 활동가 등 공공 서비스 분야 일자리에 참여할 시민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뽑는다.
 24개 사업에 청년·여성·어르신·외국인 등 2010명을 모집한다. 선발은 4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되며, 18살 이상 서울 거주 시민으로 정기 소득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 02-1588-9142) 및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오는 10~11일 서울시청 청사 1층에서 ‘2014 뉴딜일자리박람회’를 열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와 상담 등을 진행한다.  
정태우 기자 windage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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