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깃대종 3종 선정
대전시는 지역의 생태·지리·문화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동물인 깃대종으로 하늘다람쥐·이끼도롱뇽·감돌고기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4차례 설문조사와 주민 공청회,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를 여는 등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내일 청주 것대산 봉화제
문화사랑모임은 13일 저녁 6시부터 청주 것대산 봉수터에서 청주·청원 화합을 위한 봉화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연기 올리기, 불 피우기, 고사제, 하늘소리 국악단의 풍물, 민요 공연 등이 이어진다. 2009년 복원된 것대산 봉수터는 조선시대 청원 문의 소이산에서 신호를 받아 진천 소을산으로 연락을 취하는 구실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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