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삼림을 사진으로 담은 전시회가 7일부터 27일까지 대구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유명작가 16명의 작품 84점이 ‘꿈꾸는 나무’, ‘생명의 나무’, ‘나무 그품에 안기다’, ‘더불어 숲’ 등 모두 4개의 테마로 나뉘어 선을 보인다.
참여 작가 가운데는 프란스 랜팅, 션 커난, 파스칼 메트로 등을 비롯해 세계적인 사진 통신사 매그넘 소속 작가인 게오르기 핀카소프, 해리 그뤼아트 등도 포함돼있다.
주최쪽은 “전시 작품은 대형 사진틀(1m80㎝×2m)에 담겨지고 전시공간 전체가 하나의 숲처럼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마치 숲 속을 거니는 것같은 느낌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문화 매체를 통해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환경재단 ‘2005 그린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지하)’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며 ‘컬러풀 대구 2005 거리축제(9월 30일∼10월 2일)‘의 사전행사로 기획됐다.
대구/구대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