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상징인 입석대와 서석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6일 무등산 주상절리대인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입석대와 광주시 동구 용연동 서석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무등산의 입석대와 서석대는 후기 백악기 화산폭발 때 석영 안산암질 용암이 지표 부근에서 냉각되면서 형성된 6각형 돌기둥들이다.
입석대와 서석대는 30일 동안 예고를 한 뒤 문화재청 중앙문화재위원회에서 천연기념물 심의를 받는다.
광주/안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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