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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농림부 선정 12개 브랜드중 4개가 전남 쌀

등록 2005-09-07 23:23

“쌀 하면 역시 전남이제~잉”
해남 옥천농협 쌀, 3년 내리 선정
전남 쌀이 전국 최고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전국 12개 브랜드 쌀에 영광 백수농협의 ‘사계절이 사는 집’,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 나주 남평농협의 ‘왕건이 탐낸 쌀’, 무안 수영산업의 ‘쌀이 보약’ 등 4개가 선정됐다.

지역별 브랜드에서도 전남이 4개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3개, 충북과 경기가 각각 2개, 충남 1개가 선정됐다.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은 2003년 첫해 평가 때부터 3년 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나주 남평농협의 ‘왕건이 탐낸 쌀’도 첫해에 이어 두번째로 베스트에 포함됐다. 특히 베스트에 포함된 사계절이 사는 집은 3위로 평가받았으며, 민간 종합미곡처리장 제품인 ‘쌀이 보약’도 첫 도전에서 당당히 베스트에 뽑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9월 71개 브랜드 쌀을 추천 받아 실시됐으며, 우수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동안 농림부 지정 ‘Love미’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쌀이 전국 최고 쌀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며 “친환경 쌀 30% 확대와 시·군별 대표 품종70% 확대, 1시군 1대표 브랜드 육성, 전남쌀 평생 고객 1백만 확보 등 5대 전략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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