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실·오케스트라 등 운영
경남도교육청은 13일 교육지원청별로 다문화교육 지역중심학교 27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창원 풍호·상일·양덕초 △진주 금성·대곡초 △통영 벽방·진남초 △사천 사천·남양초 △김해 내동초·김해중 △밀양 초동·산외초 △거제 마전·숭덕초 △양산 양산·대운초 △의령 화정초 △함안 가야초 △창녕 대합초 △고성 고성여중 △남해 미조초 △하동 쌍계초 △산청 산청초 △함양 서하초 △거창 남상초 △합천 합천여중 등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3곳이다.
이들 학교는 도교육청에서 나눠준 <이야기로 풀어가는 상호문화 이해 교육> 등을 교재로 활용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다문화·탈북가정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다문화학생 오케스트라·합창단을 운영하는 등 학교 사정에 맞춰 다문화교육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각 학교에 연간 800만~14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과는 “지역중심학교는 2016년 경남다문화국제교육원 개원에 앞서 지역별 다문화교육의 기본 틀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알찬 운영을 통해 도중에 탈락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55)268-1525.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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