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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물 특별전’

등록 2005-09-07 23:35수정 2005-09-07 23:35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김종범)은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76일 동안 낙동강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를 확인할 수 있는 하반기 기획전 ‘낙동강 생물 특별전’을 연다.

‘낙동강은 외롭지 않아’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행사에선 낙동문화원, 부산녹색연합, 민물고기생태관 물속세상 등의 협조를 얻어 낙동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비롯해 수서곤충, 갑각류, 수서조개류 등 약 100여종 1000여마리의 생물을 구분해 선보인다. 또 낙동강 생명체 사진 및 표본도 전시하고, 낙동강 발원지·변천사·역사 등 문화탐방코너와 낙동강의 현재와 미래 전시코너도 마련한다.

이밖에 낚시체험, 낙동강 스티커 붙이기, 기념도장 찍기, 사진촬영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시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관련 전문박물관으로, 세계적 희귀종, 대형종, 한국특산종, 천연기념물 등 100여개국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2만4000여점을 소개하고 있다. (051)553-4944.

부산/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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