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땐 2006년 3월27일께 통합시 출범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우여곡절 끝에 오는 29일 통합 찬반 주민 투표를 치르기로 해 투표 일정과 통합 추진 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6일 행정자치부에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관련 주민 투표 발의 결정 통지’를 하고 시·군 홈페이지 등에 통합 찬반 투표 실시 취지, 이유 등을 담은 요지를 공표했다.
시·군은 오는 8일 지역 일간 신문 등에 주민 투표 발의 공고를 하기로 했으며, 이날부터 선거일 전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주민투표법을 보면 두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지만 시·군의회 의원, 통·반·이장 등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29일 주민 투표에서 9월13일 현재 유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가해 과반수 과반수가 통합 법률안 작업 등을 시작하게 된다.
국회에서 통합 법률안을 의결하면 통합시로 출범할 수 있으며, 시·군은 내년 3월27일께 통합시로 출범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통합 시장은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뽑게 된다.
청주/오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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