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인권 중시할 것”
경찰 창설 이래 첫 여성 지방청장을 맡은 김인옥 제주경찰청장은 25일 오후 제주경찰청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환경과 인권을 중요시하는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파수꾼이 경찰”이라며 “무분별하게 자연을 파헤치고 물질만능에 눈이 어두워 무계획적으로 시설물을 세우는 관리자와 허가권자, 각종 폐기물, 유해물질 방류 환경사범은 끝까지 찾아서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법집행에 우선해 경찰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인권”이라며 “아무리 실력있고 훌륭한 경찰관이더라도 인권을 경시한 조그만 실수 하나가 모든 것을 그르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