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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3월 18일 충청·강원 토막소식

등록 2014-03-17 21:31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물 특강’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초청 특강이 20일 오후 4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대전시가 마련한 이번 특강에서 박 대표는 ‘물이 부족한 지구에서 인간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물과 건강, 신기술 등을 소개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물 절약 캠페인도 펼친다.

김영식 백석문화대 총장 취임

충남 천안 백석문화대의 제7대 김영식 총장이 17일 취임했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풍부한 교양과 인문학적 지식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을 이끌겠다.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취업 전략을 마련해 취업률 100%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000살 도계 긴잎느티나무 복제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느티나무 가운데 가장 먼저인 1962년 천연기념물 95호로 지정된 강원 삼척 도계리의 긴잎느티나무의 가지를 잘라 다른 느티나무 뿌리와 접목하는 방식으로 복제나무를 만들고 디엔에이(DNA)를 추출해 유전자를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계리 긴잎느티나무는 수령 1000년 정도이며 높이 30m, 둘레 9m의 큰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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