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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4월 2일 충청·강원 토막소식

등록 2014-04-01 21:21

보은 행정구역 이름 변경

충북 보은군은 주민 요구에 따라 3개 면, 6개 마을의 이름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장안면 장내 1리는 장안 1리로, 장내 2리는 장안 2리로 바꾸고, 탄부면 하장 1리는 하장리로, 탄부면 하장 2리는 당우리로, 탄부면 덕동 1리는 덕동리로, 덕동 2리는 석화리로 변경했다.

청주 직지축제 10월15일 개막

청주 직지축제가 10월15일부터 5일 동안 열린다. 이번 축제 주제는 ‘위대한 탄생’으로 청주·청원 통합의 뜻을 담았다. 친환경 디지털 인쇄 문화 전시, 근현대 인쇄 전시와 금속활자장 시연, 지역 우수 공연단체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대전시내 고교 2015학년도 입학전형계획 발표

대전시교육청은 1일 ‘중학교 성취평가제’ 도입 등 201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성취평가제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학생의 내신 성적을 5단계로 평가한다. 특성화고 내신성적 산출일은 올 11월10일(중3, 2학기 중간고사 성적까지), 후기고(자율형공립고·일반고) 산출일은 12월10일(중3, 2학기 기말고사 성적까지)이며, 전기고(특목고·자율형사립고·특성화고 등)는 8~11월에 학교별로 전형하고 후기고(자율형공립고·일반고)는 12월에 원서를 제출한다. 자율형공립고도 일반고와 같이 전산 추첨으로 학생을 배정한다.

6대 대전시의회 의정활동 마감

6대 대전시의회는 1일 2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김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33건과 동의안,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3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곽영교 시의회 의장은 “6대 의회에 성원을 보내준 시민께 감사드린다. 제7대 의회가 더 성숙한 선진 의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약자에게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대전시는 6월 말까지 경로당과 유치원 등 201곳에서 노인과 어린이 96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해 대전의 교통사고가 5434건으로 2012년 5571건보다 감소했으나 어린이는 3%, 노인은 1.1% 증가한 데 따른 조처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전문가와 대전지방경찰청이 강사로 나서 지역별 도로 여건과 사고 형태, 사고 예방 대책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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