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9일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봄꽃과 나무를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도심 공공장소인 서울광장에 장터를 열어 서울 근교 농가에서 직접 키운 꽃과 나무, 분재를 직거래하는 ‘봄꽃·나무 나눔 시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5~13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리는 나눔 시장에서는 봄꽃나무, 한국 전통분재, 가정용 원예자재, 살구·감·블루베리 등 유실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화훼류 경매 체험, 꽃잎향 단지(포푸리) 만들기, 화분에 꽃 심기, 생활 꽃꽂이 체험, 무궁화 무료 제공 행사도 펼쳐진다. 직거래여서 시중가보다 10~20% 싸다.
음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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