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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서울 신반포아파트 34층까지 허용

등록 2014-04-03 22:18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아파트가 최고 34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아파트의 이런 재건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바로 옆 학교에서 볼 때 아파트의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서울시에 무상 제공하는 임대주택 37가구의 공급 규모를 조합 쪽이 제시한 59.99㎡형 하나로 제한하지 말고 다양화하라는 조건 등을 넣었다. 이에 따라 신반포15차 아파트는 용적률 299.72%에 최고 34층 이하, 722가구(임대주택 포함) 입주 규모로 재건축된다. 한강변 관리 기본방안에서는 최고 35층까지 허용된다. 1982년 입주한 신반포15차 아파트는 현재 지상 5층 총 8개동 전용 122~181㎡ 180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돼 있다.

또 도시계획위는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 일대 대림아파트를 최고 29층, 8개동, 897가구(임대주택 8가구) 입주 규모로 재건축하는 안도 통과시켰다. 이 아파트는 1981년 준공됐으며, 지상 5~10층 11개동을 포함해 413가구가 입주해 있다.

음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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