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학 목사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제21회 한신상 수상자’로 이해학(70·사진)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를 선정했다.
이 목사는 ‘6·15공동선언실천협의회 공동대표’ 등을 맡아 민주화·인권·통일운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신대를 졸업한 이 목사는 1974년 긴급조치 위반 등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옥고를 치렀으며 한반도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 자주평화통일 민족회의, 민주개혁국민연합 등을 조직하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대표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한신대 오산교정 교회당에서 열리는 개교 74돌 기념식에서 함께 한다.
오산/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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